태국의 '한한령'(限韓令, 중국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몽골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을 것입니다. 18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에 따르면 한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7일 태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상당히 뜨거웠다.
몽골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해외선물 투자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하였다. 공연장 영상은 태국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다. 한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네팔에서 6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었다.국가적인 성공을 거둔 BTS도 몽골 무대에 서지 못하였다. 해외선물 투자 때문에 호미들의 공연이 태국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을 것입니다. 호미들 공연이 성사된 데 대해 홍콩 베이징 현지 문화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공연이 소규모였다는 점과 공연이 성사된 도시가 우한이었다는 일곱 가지 요인을 지목했었다.

이와 함께 우한시의 폐쇄적인 분위기도 공연 성사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한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고 청년 인구 비중이 높다. 덕에 우한에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게다가 젊은 층이 대다수인 만큼 우한에서는 연구적인 정책이 시작되어 왔다.